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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전환 시한 1년 연장, 마감 임박

빠더켓 발행일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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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가입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한이 당초 올해 9월 30일에서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9월 23일 발표한 내용인데요, 오래된 청약통장을 그냥 묵혀두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 통장 이름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사실 이 전환 제도, 재작년에도 한 번 연장이 있었죠. 원래대로라면 2025년 9월 30일에 끝났어야 하는데 그때 한 차례 늦춰져서 올해 9월 30일까지로 왔고, 이번에 다시 한 번 기한이 늘어난 겁니다. 그만큼 아직 전환하지 않은 통장이 꽤 남아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목차

어떤 통장이 대상인가요

핵심은 통장 이름입니다.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이렇게 세 가지 이름의 통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대상이에요. 이 통장들은 예전에 만들어진 상품으로 국민주택이나 민영주택 중 한쪽에만 청약할 수 있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반면 요즘 새로 가입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이미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에 청약이 가능한 통합형 상품이라 이번 전환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 통장이 이미 종합저축이라면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전환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가장 크게 달라지는 건 청약 가능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청약예금만 가지고 있으면 민영주택에만 청약할 수 있었는데,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둘 다 청약할 수 있게 됩니다. 주택 선택 폭이 확 넓어지는 거죠.

금리 부분도 눈여겨볼 만해요. 이번에 국토부가 금리 산정 방식을 개선하면서, 전환할 때 기존 통장의 가입 기간을 그대로 인정해주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요건만 충족하면 전환 즉시 최고 연 3.1%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예전 같으면 전환하고 나서도 가입 기간이 새로 쌓여야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이 개선된 셈입니다.

언제까지, 어떻게 전환하나요

전환 기한은 2027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원래 올해 9월 30일이

청약통장 전환 시한 1년 연장, 마감 임박

었던 기한이 1년 늦춰진 거고요. 전환은 은행 모바일 앱이나 영업점 창구에서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복잡한 서류가 필요한 절차는 아니라서,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어요.

다만 마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연장이 있었다고 해서 이번에도 또 연장될 거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미리 확인하고 결정해두는 편이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전환한다고 해서 기존에 쌓아온 납입 이력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대로 인정된다는 점도 안심되는 부분이에요. 괜히 손해 볼까 봐 미루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이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약통장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떻게 확인하나요?

은행 앱에서 보유 상품 목록을 확인하거나 통장 실물, 또는 은행 영업점에 문의하면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주택청약종합저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전환하면 기존에 넣었던 돈이랑 가입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기존 통장의 가입 기간이 그대로 인정되고, 요건을 충족하면 전환 직후부터 최고 연 3.1%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환 기한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2027년 9월 30일까지 전환하지 않으면 기존 통장 그대로 유지되지만,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에 청약할 수 있는 종합저축의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오래 묵혀둔 청약통장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이름 한 번 확인해보시고, 전환 여부를 미리 결정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기 편하도록 즐겨찾기나 구독을 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 yna.co.kr, instagram.com,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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